혼다, 영국에서 엔진 결함 가장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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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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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2 00:4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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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영국에서 엔진 결함 가장 적어
영국의 워런티 다이렉트의 조사에 따르면 혼다의 엔진 결함이 가장 적었다. 이번 조사는 결함이 발생한 엔진 하나당 차량 대수를 조사한 것으로, 혼다는 344대에 1회의 엔진 결함을 보였다. 비율이 0.29%로 가장 낮았다.
2위를 차지한 토요타는 0.58%로 혼다와 차이를 보였고, 메르세데스는 0.84%로 3위, 볼보는 0.90%로 4위, 재규어는 0.98%로 5위를 차지했다. 엔진 결함이 가장 잦은 브랜드는 MG 로버로 7.88%에 달했다. 13대 중 1대 꼴로 엔진 결함이 발생한 것이다. MG 로버 다음은 3.71%의 아우디, 2.51%의 미니, 2.49%의 사브, 2.46%의 복스홀 순이었다. 메르세데스를 제외한다면 아우디와 BMW, 폭스바겐은 최하위 그룹에 랭크됐다.
영국의 워런티 다이렉트의 조사에 따르면 혼다의 엔진 결함이 가장 적었다. 이번 조사는 결함이 발생한 엔진 하나당 차량 대수를 조사한 것으로, 혼다는 344대에 1회의 엔진 결함을 보였다. 비율이 0.29%로 가장 낮았다.
2위를 차지한 토요타는 0.58%로 혼다와 차이를 보였고, 메르세데스는 0.84%로 3위, 볼보는 0.90%로 4위, 재규어는 0.98%로 5위를 차지했다. 엔진 결함이 가장 잦은 브랜드는 MG 로버로 7.88%에 달했다. 13대 중 1대 꼴로 엔진 결함이 발생한 것이다. MG 로버 다음은 3.71%의 아우디, 2.51%의 미니, 2.49%의 사브, 2.46%의 복스홀 순이었다. 메르세데스를 제외한다면 아우디와 BMW, 폭스바겐은 최하위 그룹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