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1월 내수 3,850대, 수출 1,859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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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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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1 17:4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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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1월 내수 3,850대, 수출 1,859대를 판매해 총 5,709대를 판매 하였다.
지난 1월 실적은 내수의 경우 개별소비세 환원과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한 시장 규모의 축소로인해 전반적인 실적 저하를 보인 것으로 분석되나 New SM5 Platinum의 경우 2,424대를 판매 해 전년 동기 대비 낙 폭이 상대적으로 적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인기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가솔린 모델의 비중이 높은 르노삼성의 경우 시장 위축 시 영향을 경쟁사대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경향이 있어 이러한 현상의 보완을 위해 파생모델 런칭,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
수출의 경우 구형 SM3 수출물량의 감소와 1월 선적물량 중 다수의 물량이 현지 사정으로 인해 2월로 선적일정이 변경되어 이로 인해 수출실적이 수치상 줄어들었다.
지난 1월 실적은 내수의 경우 개별소비세 환원과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한 시장 규모의 축소로인해 전반적인 실적 저하를 보인 것으로 분석되나 New SM5 Platinum의 경우 2,424대를 판매 해 전년 동기 대비 낙 폭이 상대적으로 적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인기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가솔린 모델의 비중이 높은 르노삼성의 경우 시장 위축 시 영향을 경쟁사대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경향이 있어 이러한 현상의 보완을 위해 파생모델 런칭,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
수출의 경우 구형 SM3 수출물량의 감소와 1월 선적물량 중 다수의 물량이 현지 사정으로 인해 2월로 선적일정이 변경되어 이로 인해 수출실적이 수치상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