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CLA, 공기저항계수 0.22 기록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
승인 2013-02-11 18:48:35 |
본문
새로운 메르세데스 벤츠 CLA180 블루이피션시의 Cd값이 0.22로 양산모델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에 있다고 메르세데스는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는 다음달 제네바 모터쇼에서 총 5모델의 라인업의 CLA를 공개 할 예정이다. 이 모델들의 Cd치(공기저항계수)은 토요타 프리우스의 0.25, BMW 320d 이피션트 다이나믹 모델의 0.26을 능가하는 수치이다. 메르세데스는 지금까지 슈투트가르트의 풍동 실험실에서 이루어졌지만, 앞으로는 현재 건설중인 새로운 핑겐 R&D 연구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19m라는 긴 플로어를 가지고 있으며 266km/h까지 측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메르세데스는 다음달 제네바 모터쇼에서 총 5모델의 라인업의 CLA를 공개 할 예정이다. 이 모델들의 Cd치(공기저항계수)은 토요타 프리우스의 0.25, BMW 320d 이피션트 다이나믹 모델의 0.26을 능가하는 수치이다. 메르세데스는 지금까지 슈투트가르트의 풍동 실험실에서 이루어졌지만, 앞으로는 현재 건설중인 새로운 핑겐 R&D 연구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19m라는 긴 플로어를 가지고 있으며 266km/h까지 측정이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