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2분기 순익 14억 1,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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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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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9 06: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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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2분기 순익 14억 1,000만 달러
GM의 2분기 순익은 14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가 감소한 것이다. GM은 올해 2분기에 동남아시아와 호주, 유럽의 실적이 부진했지만 북미와 중국에서는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2분기 매출은 390억 7,000만 달러로 4%가 상승했고 북미에서는 19억 달러 이상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 북미의 경우 새로 출시된 풀 사이즈 픽업의 인기가 좋았다. 반면 유럽에서는 1억 1,000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 하지만 작년 동기의 3억 9,400만 달러에서 손실액이 크게 감소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GM 유럽의 손실은 2억 8,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GM의 2분기 순익은 14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가 감소한 것이다. GM은 올해 2분기에 동남아시아와 호주, 유럽의 실적이 부진했지만 북미와 중국에서는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2분기 매출은 390억 7,000만 달러로 4%가 상승했고 북미에서는 19억 달러 이상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 북미의 경우 새로 출시된 풀 사이즈 픽업의 인기가 좋았다. 반면 유럽에서는 1억 1,000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 하지만 작년 동기의 3억 9,400만 달러에서 손실액이 크게 감소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GM 유럽의 손실은 2억 8,500만 달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