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뉴 펄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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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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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2 05: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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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뉴 펄사 공개
신형이 뉴 펄사를 공개했다. 뉴 펄사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5도어 해치백이다. 사이즈는 C 세그먼트에 해당되며 닛산이 자랑하는 다양한 안전 장비도 탑재된다. 엔진도 모두 터보다. 판매는 올해 8월부터 시작된다.
뉴 펄사에는 닛산의 새 스타일링 패키지가 적용됐다. 스타일링도 유럽에서 했다. 닛산에 따르면 펄사의 실내 공간은 동급에서 가장 넓다. 2,700mm의 휠베이스는 동급에서 가장 길다. 뉴 펄사는 FEB(Forward Emergency Braking)와 MOD(Moving Object Detection), LDW(Lane Departure Warning), BSW( Blind Spot Warning) 같은 안전 장비도 자랑이다. 그리고 카슈카이와 X-트레일에 이어 펄사에도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펄사에 올라가는 모든 가솔린과 디젤은 터보이다. 주력 엔진은 115마력의 1.2리터 DIG-T와 110마력의 1.5 dCi이며 내년에는 190마력의 1.6리터 터보 엔진도 나온다. 1.5 dCi의 경우 CO2 배출량이 95g/km 이하이다.
신형이 뉴 펄사를 공개했다. 뉴 펄사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5도어 해치백이다. 사이즈는 C 세그먼트에 해당되며 닛산이 자랑하는 다양한 안전 장비도 탑재된다. 엔진도 모두 터보다. 판매는 올해 8월부터 시작된다.
뉴 펄사에는 닛산의 새 스타일링 패키지가 적용됐다. 스타일링도 유럽에서 했다. 닛산에 따르면 펄사의 실내 공간은 동급에서 가장 넓다. 2,700mm의 휠베이스는 동급에서 가장 길다. 뉴 펄사는 FEB(Forward Emergency Braking)와 MOD(Moving Object Detection), LDW(Lane Departure Warning), BSW( Blind Spot Warning) 같은 안전 장비도 자랑이다. 그리고 카슈카이와 X-트레일에 이어 펄사에도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펄사에 올라가는 모든 가솔린과 디젤은 터보이다. 주력 엔진은 115마력의 1.2리터 DIG-T와 110마력의 1.5 dCi이며 내년에는 190마력의 1.6리터 터보 엔진도 나온다. 1.5 dCi의 경우 CO2 배출량이 95g/km 이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