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2017년 9월본사가 있는 독일 잉골슈타트에서 처음으로 이노베이션 서미트 Mobility Quotient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Mobility Quotient의 테마는 ‘디지털의 미래’다. 미래의 모빌리티를 위한 전문가와 트렌드 세터들이 전 세계에서 참가할 것이라고 한다. 참가자들과 함께 아우디는
Mobility Quotient를 과학적 기준에 근거해 정의하고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이 이벤트는 과학, 문화, 정치, 사회 각 분야의 디지털 선구자들끼리의 공유와 네트워크를 위한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위키피디아의 창시자인 지미 웨일즈(Jimmy Wales)와 구글의 연구개발시설 X의 최고책임자 Mo Gawdat이 강연을 할 예정이다.
 
 
물론 이들은 아우디 관계자들과의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