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림 하비브, BMW 디자인 총책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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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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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25 05:4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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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하비브, BMW 디자인 총책으로 승진
카림 하비브가 BMW 디자인 총책으로 승진했다. 올해 42세의 하비브는 레바논 태생으로 캐나다 국적을 갖고 있다. 1998년 BMW에 입사했으며 2009년에는 잠시 메르세데스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다시 BMW로 돌아와서는 2011년 3월부터 BMW 외장 디자인을 책임졌다.
하비브는 CS 컨셉트와 현 7시리즈의 디자인을 책임졌으며 앞으로는 BMW 브랜드 전체 디자인을 이끌게 된다. 하비브는 스위스의 디자인 아트 센터 수료 후 크리스 뱅글의 눈에 띄어 BMW에 입사했다. 그의 디자인 중 국제적으로 알려진 모델은 2007년 상하이 모터쇼에 나온 컨셉트 CS이며 지나 라이트 컨셉트도 스타일링도 맡았다
카림 하비브가 BMW 디자인 총책으로 승진했다. 올해 42세의 하비브는 레바논 태생으로 캐나다 국적을 갖고 있다. 1998년 BMW에 입사했으며 2009년에는 잠시 메르세데스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다시 BMW로 돌아와서는 2011년 3월부터 BMW 외장 디자인을 책임졌다.
하비브는 CS 컨셉트와 현 7시리즈의 디자인을 책임졌으며 앞으로는 BMW 브랜드 전체 디자인을 이끌게 된다. 하비브는 스위스의 디자인 아트 센터 수료 후 크리스 뱅글의 눈에 띄어 BMW에 입사했다. 그의 디자인 중 국제적으로 알려진 모델은 2007년 상하이 모터쇼에 나온 컨셉트 CS이며 지나 라이트 컨셉트도 스타일링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