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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아르헨티나에 4억 5천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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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10-29 05: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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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아르헨티나에 4억 5천만 달러 투자

GM이 아르헨티나에 4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한다. 내년부터 2015년까지 쉐보레 차를 적극적으로 런칭한다는 계획이다. 4억 5천만 달러는 산타페의 로사리오 오토모티브의 투자되며 이곳에서 생산된 차는 남미 시장에서 팔린다.

GM은 아르헨티나 산 모델의 대 브라질 수출이 가장 많은 회사이다. 1978~1985년 사이에는 철수했지만 1925년부터 법인을 가동해 왔다. 브라질의 경우 인도, 러시아와 함께 떠오르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세계 4위의 볼륨을 갖고 있으며 많은 메이커들이 투자 계획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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