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차세대 NSX 스파이샷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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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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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3 19:4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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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차세대 NSX 스파이샷 포착
2015년 출시예 예정으로 개발 중인 혼다(아큐라)의 차세대 NSX의 프로토타입 모델이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 중 글로벌오토뉴스에 스파이포트를 공급하는 독일 오토미디어(Automedia)와 계약된 카파라치의 카메라에 잡혔다. 디트로이트오토쇼를 통해 컨셉트카로 공개된 NSX는 V형 6기통 직분 엔진을 미드십에 탑재한다. 여기에 엔진을 보조하는 모터와 두 태의 인휠 모터를 조합한 신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스포츠 하이브리드 SH-AWD"를 채용하고 있다.
트랜스미션은 새로 개발한 듀얼 클러치. V6엔진이 뒷바퀴를 구동하고 앞바퀴 좌우에 인휠 모터를 조합한 4WD 하이브리드다. V6 직분 엔진은 두 개의 터보차저로 과급한다. 배기량을 축소하면서 파워를 증강한 다운사이징 컨셉을 도입했다.
2015년 출시예 예정으로 개발 중인 혼다(아큐라)의 차세대 NSX의 프로토타입 모델이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 중 글로벌오토뉴스에 스파이포트를 공급하는 독일 오토미디어(Automedia)와 계약된 카파라치의 카메라에 잡혔다. 디트로이트오토쇼를 통해 컨셉트카로 공개된 NSX는 V형 6기통 직분 엔진을 미드십에 탑재한다. 여기에 엔진을 보조하는 모터와 두 태의 인휠 모터를 조합한 신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스포츠 하이브리드 SH-AWD"를 채용하고 있다.
트랜스미션은 새로 개발한 듀얼 클러치. V6엔진이 뒷바퀴를 구동하고 앞바퀴 좌우에 인휠 모터를 조합한 4WD 하이브리드다. V6 직분 엔진은 두 개의 터보차저로 과급한다. 배기량을 축소하면서 파워를 증강한 다운사이징 컨셉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