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메르세데스 벤츠 G-class 생산 2022년까지 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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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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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4 13: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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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 인터내셔널은 오스트리아 그라츠 공장에서 생산중인 메르세데스 벤츠 G-class 모델 생산을 오는 2022년까지 연장 생산하기로 다임러 그룹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본 G-class 모델은 그라츠 공장에서 현재까지 35년 째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3년 63,000 제곱 미터에 달하는 G-class 모델 생산라인을 완전히 개조, 현대화했으며, 생산 능력 확대, 최첨단 생산 설비 및 조립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인체공학적으로 최적화된 작업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G-class 모델의 생산 확대와 신흥 시장에서의 상징인 오프로드 차량 수요 증가로 인해, 본 모델의 현재 생산량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3년 63,000 제곱 미터에 달하는 G-class 모델 생산라인을 완전히 개조, 현대화했으며, 생산 능력 확대, 최첨단 생산 설비 및 조립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인체공학적으로 최적화된 작업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G-class 모델의 생산 확대와 신흥 시장에서의 상징인 오프로드 차량 수요 증가로 인해, 본 모델의 현재 생산량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