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7월 중국 판매 15.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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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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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1 11:2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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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7월 중국 판매 15.6% 증가
아우디의 2014년 7월 중국 시장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4만 8,279대로 집계됐다. 폭스바겐은 장춘공장에서 생산되는 A6L과 A4L, Q3, Q5 등이 주력 모델이다. 중국 시장 전용 모델 A6L은 20.9% 증가한 1만 4,061대가 팔렸다. Q3도 전년 7월보다 98.4% 증가한 8,052대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Q3는 중국 프리미엄 SUV 시장 베스트 셀러 모델이다.
아우디의 2014년 1월부터 7월까지 중국시장 누계 판매대수는 2013년 같은 기간보다 17.4% 증가한 31만 6,945대가 팔려 이 기간 실적으로 처음으로 30만대를 돌파했다.
2013년 아우디의 연간 중국 판매는 2012년보다 21.2% 증가한 49만 2,000대였다.
아우디의 2014년 7월 중국 시장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4만 8,279대로 집계됐다. 폭스바겐은 장춘공장에서 생산되는 A6L과 A4L, Q3, Q5 등이 주력 모델이다. 중국 시장 전용 모델 A6L은 20.9% 증가한 1만 4,061대가 팔렸다. Q3도 전년 7월보다 98.4% 증가한 8,052대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Q3는 중국 프리미엄 SUV 시장 베스트 셀러 모델이다.
아우디의 2014년 1월부터 7월까지 중국시장 누계 판매대수는 2013년 같은 기간보다 17.4% 증가한 31만 6,945대가 팔려 이 기간 실적으로 처음으로 30만대를 돌파했다.
2013년 아우디의 연간 중국 판매는 2012년보다 21.2% 증가한 49만 2,000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