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1~9월 글로벌 판매 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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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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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5 10: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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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글로벌 누계 판매대수가 2017년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한19만 6,562대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7월부터 수입차 관세 인하를 실시한 중국이 4% 증가한 5만 6,254대로 가장 많았다. 중국을포함한 아태/아프리카/중동지역 전체는 4% 증가한 7만 7,594대가판매됐다. 미국시장도 3% 증가한 4만 2,626대, 유럽은9% 증가한 6만 6,551대가팔렸다. 독일 시장은 13% 증가한 2만 4,709대.
모델별로는 SUV 부분 변경 모델을 투입한 마칸이 6만 8,050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다음으로 카이엔이 4만 9,715대 순이었다. 파나메라와911시리즈도 각각 60%, 19% 증가했다.
포르쉐의 2017년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는 24만 6,375대였다.
시장별로는 7월부터 수입차 관세 인하를 실시한 중국이 4% 증가한 5만 6,254대로 가장 많았다. 중국을포함한 아태/아프리카/중동지역 전체는 4% 증가한 7만 7,594대가판매됐다. 미국시장도 3% 증가한 4만 2,626대, 유럽은9% 증가한 6만 6,551대가팔렸다. 독일 시장은 13% 증가한 2만 4,709대.
모델별로는 SUV 부분 변경 모델을 투입한 마칸이 6만 8,050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다음으로 카이엔이 4만 9,715대 순이었다. 파나메라와911시리즈도 각각 60%, 19% 증가했다.
포르쉐의 2017년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는 24만 6,375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