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2011년 판매 대수 803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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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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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13 05:4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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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2011년 판매 대수 803만대
르노-닛산의 2011년 글로벌 판매는 803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0%가 늘어난 것이다. 803만대 중 르노는 272만대, 닛산은 467만대, 러시아의 아브토바즈는 63만대였다. 르노-닛산은 올해 더욱 높은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작년에는 닛산의 미국 판매와 중국의 판매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판매를 견인했다. 미국은 전년 대비 8.9%, 중국은 10%가 증가했고 올해는 더욱 높은 성장세가 확실하다고 밝혔다. 닛산은 올해 유럽 판매도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르노의 경우 중국의 성공 여부에 따라 전체 판매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르노-닛산의 2011년 글로벌 판매는 803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0%가 늘어난 것이다. 803만대 중 르노는 272만대, 닛산은 467만대, 러시아의 아브토바즈는 63만대였다. 르노-닛산은 올해 더욱 높은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작년에는 닛산의 미국 판매와 중국의 판매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판매를 견인했다. 미국은 전년 대비 8.9%, 중국은 10%가 증가했고 올해는 더욱 높은 성장세가 확실하다고 밝혔다. 닛산은 올해 유럽 판매도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르노의 경우 중국의 성공 여부에 따라 전체 판매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