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빅3의 2017년 실적이 발표됐다. 토요타 그룹의 글로벌 생산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0.2%증가한 82만 4,943대, 닛산은 6.4% 증가한 42만9,177대, 혼다는 6.6%증가한 39만 7,188대였다.
 
일본 내 생산은 토요타가 1.8%감소한 36만 2,667대, 닛산은 22% 증가한 9만7,858대, 혼다는 6%감소한 6만 2,596대.

내수판매는 토요타가 3.4% 감소한 15만 9,189대, 닛산은27.7% 증가한 5만 1,194대, 혼다는 3.3% 증가한 5만 5,361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