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에 폭스바겐 골프, 올해의 트럭에 포드 F-15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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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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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2 21:3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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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올해의 차에 폭스바겐 골프, 올해의 트럭에 포드 F-150이 선정되었다.
올해는 최종 6대의 올해의 차 후보 가운데 4개 차량이 디트로이트를 근거지로 하는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였다. 지난 해에는 쉐보레 코벤 스팅레이와 실버라도가 올해의 차 / 트럭에 선정되어 쉐보레가 2관왕을 차지했었다.
2015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는 2015 포드 머스탱, 현대 제네시스, 폭스바겐 골프가 올랐다. 북미 올해의 트럭 최종후보에는 포드 F-150, 링컨 MKC, 쉐보레 콜로라도가 올라 각축을 벌였다.
올해는 최종 6대의 올해의 차 후보 가운데 4개 차량이 디트로이트를 근거지로 하는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였다. 지난 해에는 쉐보레 코벤 스팅레이와 실버라도가 올해의 차 / 트럭에 선정되어 쉐보레가 2관왕을 차지했었다.
2015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는 2015 포드 머스탱, 현대 제네시스, 폭스바겐 골프가 올랐다. 북미 올해의 트럭 최종후보에는 포드 F-150, 링컨 MKC, 쉐보레 콜로라도가 올라 각축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