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중국 톈진에 새 공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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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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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1 05: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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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중국 톈진에 새 공장 계획
토요타가 톈진에 새 공장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는 GM, 폭스바겐에 비해 중국 내 점유율이 크게 밀리고 있다. 현재는 중국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확정될 경우 토요타의 중국 생산은 120만 대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중국 정부는 설비 과잉의 우려로 인해 외국 회사들의 새 공장을 주저하는 분위기다. 그런 이유로 후지중공업의 합작도 무산된바 있다. 토요타는 현재 톈진과 장춘, 청두, 광저우에서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합작 파트너는 FAW와 광저우 오토모빌이다. 지난달부터는 장춘에서 코롤라의 생산도 시작된바 있다.
토요타가 톈진에 새 공장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는 GM, 폭스바겐에 비해 중국 내 점유율이 크게 밀리고 있다. 현재는 중국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확정될 경우 토요타의 중국 생산은 120만 대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중국 정부는 설비 과잉의 우려로 인해 외국 회사들의 새 공장을 주저하는 분위기다. 그런 이유로 후지중공업의 합작도 무산된바 있다. 토요타는 현재 톈진과 장춘, 청두, 광저우에서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합작 파트너는 FAW와 광저우 오토모빌이다. 지난달부터는 장춘에서 코롤라의 생산도 시작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