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B-하이콤, 말레이시아에서 폭스바겐 파사트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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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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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3 05:4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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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하이콤, 말레이시아에서 폭스바겐 파사트 생산
DRB-하이콤이 말레이시아에서 폭스바겐 파사트의 생산을 시작했다. 파사트는 SKD 방식으로 DRB-하이콤의 공장에서 생산되며 기존에 말레이시아에서 판매되던 제타와 폴로는 CKD 방식이다. DRB-하이콤은 말레이시아의 국영 기업 프로톤의 경영권을 인수한바 있다.
DRB-하이콤과 폭스바겐은 차근히 모델 라인업을 늘려나고 있다. DRB-하이콤은 말레이시아의 가장 큰 임포터로 페칸과 멜라카에서는 승용차와 상용차도 생산하고 있다. 폭스바겐의 작년 아시아/퍼시픽 판매는 257만대로 전년 대비 20%가 상승했고 올해 2월까지의 누적 판매도 14.4% 늘어난 45만 1천대이다.
DRB-하이콤이 말레이시아에서 폭스바겐 파사트의 생산을 시작했다. 파사트는 SKD 방식으로 DRB-하이콤의 공장에서 생산되며 기존에 말레이시아에서 판매되던 제타와 폴로는 CKD 방식이다. DRB-하이콤은 말레이시아의 국영 기업 프로톤의 경영권을 인수한바 있다.
DRB-하이콤과 폭스바겐은 차근히 모델 라인업을 늘려나고 있다. DRB-하이콤은 말레이시아의 가장 큰 임포터로 페칸과 멜라카에서는 승용차와 상용차도 생산하고 있다. 폭스바겐의 작년 아시아/퍼시픽 판매는 257만대로 전년 대비 20%가 상승했고 올해 2월까지의 누적 판매도 14.4% 늘어난 45만 1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