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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오펠 회생을 위해 40억 유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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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3-04-16 0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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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2016년 말까지 오펠에 40억 유로(약 5.9조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GM은 오펠 본사가 있는 독일의 뤼셀스하임에서 신차 출시와
신규 파워트레인 개발을 위해 2016년까지 40억 유로(약 5.9조원)를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로 아담, 모카 외 곧 발표할 카스카다를 포함한 23개의 신규, 파생모델 출시 및 13개의 신규 파워트레인 개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GM은 GM CEO인 댄 아커슨, 오펠 CEO인 칼 토마스 노이만과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합석한 자리에서 투자계획을 발표함으로써 오펠의 회생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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