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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전 모델 대상 특별 금융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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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3-05 17: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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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박동훈)는 국내 공식 법인 출범 8주년을 기념하고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3월 한달 간 전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모델 골프부터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페이톤, 최근 출시한 시로코 R-Line에 이르기까지 현재 국내 판매중인 전 모델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함께 실시되는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36개월 무이자, 저금리 금융리스 및 할부, 유예리스, 취득세 지원 상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제공되어 고객들의 자신의 자금 계획 및 선호도에 따른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골프 라인업 5종은 각각 36개월 유예 할부/ 금융리스, 저금리 할부금융, 저금리 금융리스, 저금리 운용리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21.9km/l의 혁신적인 연비로 최고의 친환경 차로 인정받고 있는 골프 1.6 TDI 블루모션의 경우 유예할부/ 리스를 통해 월 납입금을 18만9천원 대로 낮추었으며, 1.4 TSI, 2.0 TDI, GTD, GTI모델은 매월 20만원대의 월 납입금을 납부하면 된다. 또한 선납금 30%를 지불하고, 36개월동안 20만원~30만원대의 월 납입금을 납부(만기 시 상환유예원금 65% 기준)하면 폭스바겐의 인기 모델인 제타와 티구안을 비롯해 최근 출시된 스포츠 쿠페 시로코 R-Line 의 오너가 될 수 있다.

4도어 쿠페 세단CC 2.0 TDI 블루모션의 경우, 유예할부/리스를 선택한 고객은 선수금 35%(17,885,000원)을 내고, 36개월 동안 월 153,619원을 납입하면 되며, 무이자 금융리스/할부금융을 선택한 경우에는 선수금 40%(20,440,000원)을 내고 24개월 간 이자 없이 월 1,277,633원을 납부하면 된다.

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세단 페이톤 역시 다양한 혜택이 준비됐다. 페이톤 V8 4.2 전 모델 군의 경우에는 구입 시 취득세를 지원해 초기부담금을 크게 줄였다. 특히 무이자 할부/금융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4.2 V8 NWB (111,900,000원)와 4.2 V8 LWB (133,400,000원)의 경우 각각 선수금 52%(58,188,000원), 53% (70,702,000원)을 납입하고 이자 없이 24개월동안 월 2,188,000원, 2,553,666원을 납부하면 된다. V6 3.0 TDI(91,300,000원)은 무이자 할부/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선납금 52%(47,476,000원)을 납입하고 이자 없이 24개월동안 매월 1,768,000원을 납부하면 사륜구동 럭셔리 세단 페이톤의 오너가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럭셔리 SUV 투아렉의 3.0 TDI 블루모션 모델 경우 유예 할부/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선납금 30%(2,427,000원)을 지불한 후 36개월 계약기간 동안 월 496,000원을 납부(만기 시 상환유예원금 65% 기준)하면 소유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금융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금융 프로모션은 보다 많은 이들이 폭스바겐의 다양한 모델들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상적인 선택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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