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와 다임러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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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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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9 15:5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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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과 다임러AG가 3 월 28 일 모바일 서비스 사업을 통합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각각 50%씩 출자해 새로운 합작회사를 설립해 기존 각각 운영되던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통합한다. 카 셰어링을 비롯해 라이드 셰어링, 주차 서비스, 전기자동차 충전 등이 사업 내용에 포함된다.
새로운 합작회사에 대해 양사는 디지털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배출가스 저감 등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성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내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합작회사에 대해 양사는 디지털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배출가스 저감 등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성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내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