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켄터키 공장 생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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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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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1 05: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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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켄터키 공장 생산 확대
포드가 켄터키 공장에 8,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켄터키의 공장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서이다. 이곳에서는 대형 픽업과 SUV가 중점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주력 생산 차종은 F 시리즈 수퍼 듀티이다.
켄터키 공장의 작년 생산 대수는 35만 3,662대였다. 처음으로 가동된 때는 1969년이며 현재의 최대 생산 대수는 36만 5,000대이다. 하지만 이번 투자를 통해 42만대까지 늘어난다. 작년 35만대 중 27만대는 F 시리즈 수퍼 듀티였고 포드 익스페디션과 링컨 내비게이터 7만 8,500대가 생산됐다.
포드가 켄터키 공장에 8,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켄터키의 공장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서이다. 이곳에서는 대형 픽업과 SUV가 중점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주력 생산 차종은 F 시리즈 수퍼 듀티이다.
켄터키 공장의 작년 생산 대수는 35만 3,662대였다. 처음으로 가동된 때는 1969년이며 현재의 최대 생산 대수는 36만 5,000대이다. 하지만 이번 투자를 통해 42만대까지 늘어난다. 작년 35만대 중 27만대는 F 시리즈 수퍼 듀티였고 포드 익스페디션과 링컨 내비게이터 7만 8,500대가 생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