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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트럭, 16톤급 하이브리드 트럭 테스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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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7-24 0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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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트럭, 16톤급 하이브리드 트럭 테스트 개시

르노 트럭이 16톤급 하이브리드 트럭의 테스트를 시작했다. 섀시는 미들럼이 베이스이며 전기차 모드로 최대 60km, 총 주행 거리는 400km 이상이다. 이 전기 트럭은 올해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파리에서 시범 운행된다.

파워트레인은 새로 개발한 PVI(Power Vehicle Integration)가 탑재된다. 파워트레인은 140마력의 전기 모터와 리튬 인산염 배터리, DXi 5 디젤 엔진을 구성된다. 배터리는 3파장 기준으로 완전 충전에 4시간이 소요된다. 하이브리드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IFP 에너지가 개발했다. 운전자는 100% 전기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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