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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 앨라배마 공장에 싼타페 생산 위한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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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3-08-22 10: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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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앨라배마공장(HMMA)이 SUV 생산을 강화하기 위해 2억 9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5세대 싼타페 생산을 위한 설비 확충을 위해 1억 9천만 달러가 투자된다.  

 

현대차의 앨라배마 공장에서는 2006년부터 싼타페를 조립해왔다. 국내시장에도 출시된 신형 싼타페는 5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오프로더 다운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편의 기능이 특징이다. 

 

신형 싼타페는 미국에서는 올해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앨라배마 공장에서는 싼타페 뿐만 아니라, 투싼, 산타크루즈, 제네시스 GV70이 생산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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