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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덴, 2020년까지 24개 신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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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2-09 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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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홀덴 브랜드의 신차 계획을 밝혔다. 2020년까지 홀덴에 24개의 신차 및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며 여기에는 36개의 새 파워트레인도 포함돼 있다. GM은 최근 홀덴의 새 회장으로 마크 베른하르트를 임명하기도 했다. 베른하르트는 1986년부터 홀덴에 재직해 왔다. 현재는 홀덴과 상하이 GM의 CFO를 맡고 있다.


홀덴은 올해에만 3가지의 신차를 내놓는다. 올해 나올 신차에는 컨버터블 카스카다와 아스트라 해치백, 그리고 인시그니아 세단이 있다. 홀덴의 볼륨을 높여줄 신차들도 기대를 받고 있다. 앞으로는 홀덴의 라인업의 30% 이상을 유럽 법인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새 스파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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