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오토모티브의 카본 모노셀 섀시 누적 생산이 5,000대를 넘었다. 2011년의 MP4-12C 이후 5년이 채 되지 않았다. 맥라렌에 따르면 역대 수퍼카의 섀시 중에서는 가장 볼륨이 크다.&"/>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카본 모노셀 섀시 누적 생산이 5,000대를 넘었다. 2011년의 MP4-12C 이후 5년이 채 되지 않았다. 맥라렌에 따르면 역대 수퍼카의 섀시 중에서는 가장 볼륨이 크다.&"/> 맥라렌 오토모티브, 모노셀 섀시 모델 누적 생산 5,000대 > | 완성차뉴스 |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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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오토모티브, 모노셀 섀시 모델 누적 생산 5,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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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2-03 22: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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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오토모티브의 카본 모노셀 섀시 누적 생산이 5,000대를 넘었다. 2011년의 MP4-12C 이후 5년이 채 되지 않았다. 맥라렌에 따르면 역대 수퍼카의 섀시 중에서는 가장 볼륨이 크다.  모노셀 섀시를 사용한 5,000대째 모델은 새로 출시된 수퍼 시리즈이다.

 

카본 모노셀 섀시는 12C를 시작으로 12C 스파이더, 650S, 그리고 아시아 시장 전용으로 팔리는 625C까지 확대됐다. 5,000대째 모델은 650S 쿠페였고 호주의 고객에게 인도된다.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해가 갈수록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작년 판매는 1,400대를 넘었다. 675LT가 출시되면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판매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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