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벳 스팅레이, 가장 중고차 가격 높은 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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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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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4 19:3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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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벳 스팅레이가 NADA(National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의 조사에서 가장 중고차 가치가 높은 차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모델은 콜벳 스팅레이 쿠페(1LT 자동변속기 사양)이었고, 구입 후 1년 뒤에도 신차 가격의 84.7%를 유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스바루 포레스터(i 프리미엄 AWD 2.5LH4)가 81.8%, 토요타 하이랜더(LE 4WD 3.5 V6)가 78.8%, 토요타 4런너(SR5 4WD 4.0 V6)가 77.1%, 닛산 로그(S AWD 2.5L)가 73.1%였다.
반면 중고차 가격이 가장 낮은 차는 미쓰비시 미라지(DE 1.2)였다. 미라지는 구입 후 1년 뒤 중고차 가격이 신차 MSRP의 54.5%에 불과했다. 미라지 다음으로는 55.3%의 피아트 500L(팝 1.4L 터보), 56.5%의 기아 카덴자(프리미엄 3.3L V6), 59.9%의 쉐보레 임팔라(LS 2.5), 61.8%의 기아 포르테(EX 2.0)순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스바루 포레스터(i 프리미엄 AWD 2.5LH4)가 81.8%, 토요타 하이랜더(LE 4WD 3.5 V6)가 78.8%, 토요타 4런너(SR5 4WD 4.0 V6)가 77.1%, 닛산 로그(S AWD 2.5L)가 73.1%였다.
반면 중고차 가격이 가장 낮은 차는 미쓰비시 미라지(DE 1.2)였다. 미라지는 구입 후 1년 뒤 중고차 가격이 신차 MSRP의 54.5%에 불과했다. 미라지 다음으로는 55.3%의 피아트 500L(팝 1.4L 터보), 56.5%의 기아 카덴자(프리미엄 3.3L V6), 59.9%의 쉐보레 임팔라(LS 2.5), 61.8%의 기아 포르테(EX 2.0)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