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수입 승용차 16,833대 신규등록... 벤츠/BMW/토요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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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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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6 10:3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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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7년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16.8% 감소한 16,833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10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20,612대 보다 18.3% 감소했으며 2017년 10월까지 누적 190,394대는 전년 누적 185,801대 보다 2.5% 증가한 수치이다.
10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539대, 비엠더블유(BMW) 4,400대, 토요타(Toyota) 1,110대, 랜드로버(Land Rover) 940대, 혼다(Honda) 930대, 렉서스(Lexus) 906대, 포드(Ford/Lincoln) 756대, 미니(MINI) 660대, 볼보(Volvo) 534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513대, 닛산(Nissan) 467대, 푸조(Peugeot) 249대, 인피니티(Infiniti) 223대, 재규어(Jaguar) 213대, 포르쉐(Porsche) 147대, 캐딜락(Cadillac) 139대, 시트로엥(Citroen) 72대, 벤틀리(Bentley) 30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5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307대(55.3%), 2,000cc~3,000cc 미만 6,021대(35.8%), 3,000cc~4,000cc 미만 1,155대(6.9%), 4,000cc 이상 299대(1.8%), 전기차 51대(0.3%)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1,789대(70.0%), 일본 3,636대(21.6%), 미국 1,408대(8.4%)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8,371대(49.7%), 디젤 6,676대(39.7%), 하이브리드 1,735대(10.3%), 전기 51대(0.3%)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6,833대 중 개인구매가 10,763대로 63.9% 법인구매가 6,070대로 36.1%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185대(29.6%), 서울 2,545대(23.6%), 부산 715(6.6%)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817대(29.9%), 부산 1,529대(25.2%), 대구 1,014대(16.7%) 순으로 집계됐다.
10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비엠더블유 520d(842대), 혼다 Accord 2.4(724대), 비엠더블유 520d xDrive(640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10월 수입차 시장은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10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539대, 비엠더블유(BMW) 4,400대, 토요타(Toyota) 1,110대, 랜드로버(Land Rover) 940대, 혼다(Honda) 930대, 렉서스(Lexus) 906대, 포드(Ford/Lincoln) 756대, 미니(MINI) 660대, 볼보(Volvo) 534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513대, 닛산(Nissan) 467대, 푸조(Peugeot) 249대, 인피니티(Infiniti) 223대, 재규어(Jaguar) 213대, 포르쉐(Porsche) 147대, 캐딜락(Cadillac) 139대, 시트로엥(Citroen) 72대, 벤틀리(Bentley) 30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5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307대(55.3%), 2,000cc~3,000cc 미만 6,021대(35.8%), 3,000cc~4,000cc 미만 1,155대(6.9%), 4,000cc 이상 299대(1.8%), 전기차 51대(0.3%)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1,789대(70.0%), 일본 3,636대(21.6%), 미국 1,408대(8.4%)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8,371대(49.7%), 디젤 6,676대(39.7%), 하이브리드 1,735대(10.3%), 전기 51대(0.3%)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6,833대 중 개인구매가 10,763대로 63.9% 법인구매가 6,070대로 36.1%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185대(29.6%), 서울 2,545대(23.6%), 부산 715(6.6%)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817대(29.9%), 부산 1,529대(25.2%), 대구 1,014대(16.7%) 순으로 집계됐다.
10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비엠더블유 520d(842대), 혼다 Accord 2.4(724대), 비엠더블유 520d xDrive(640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10월 수입차 시장은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