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내년에 새 소형 크로스오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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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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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2 05: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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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내년에 새 소형 크로스오버 출시
마쓰다도 소형 크로스오버를 준비 중이다. 마쓰다의 새 소형 크로스오버는 CX-3로 불리게 되며 베이스 모델은 마쓰다2이다. CX-3는 유럽과 중국 시장 위주로 판매될 전망이다. CX-3가 겨냥하는 서브컴팩트급 크로스오버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CX-3는 라인업에서 CX-5 아래에 위치하게 되며 주요 경쟁 모델로는 혼다 HR-V, 쉐보레 트랙스 등을 꼽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올해 말 공개되는 신형 마쓰다2와 공유한다. 유럽에서는 새로 개발된 스카이액티브-D 1.5가 주력이 된다. 한편 마쓰다2 아래급의 소형 모델은 계획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쓰다도 소형 크로스오버를 준비 중이다. 마쓰다의 새 소형 크로스오버는 CX-3로 불리게 되며 베이스 모델은 마쓰다2이다. CX-3는 유럽과 중국 시장 위주로 판매될 전망이다. CX-3가 겨냥하는 서브컴팩트급 크로스오버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CX-3는 라인업에서 CX-5 아래에 위치하게 되며 주요 경쟁 모델로는 혼다 HR-V, 쉐보레 트랙스 등을 꼽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올해 말 공개되는 신형 마쓰다2와 공유한다. 유럽에서는 새로 개발된 스카이액티브-D 1.5가 주력이 된다. 한편 마쓰다2 아래급의 소형 모델은 계획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