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로드스터 25주년 기념 모델 10분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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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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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2 20:2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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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로드스터 25주년 기념 모델 10분만에 완판
마쓰다를 대표하는 스포츠카 로드스터(MX-5)의 데뷔 25주년 기념 모델이 출시하자마자 완판됐다. 2014년 5월 20일 마쓰다의 미국법인은 MX-5 미아타 25th Anniversary 버전이 예약 주문개시 10분 만에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2014년 4월 뉴욕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모델로 미국시장에는 100대가 배당됐다. 일본에서는 25대가 배정되어 2014년 5월 27일 20시부터 예약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쓰다를 대표하는 스포츠카 로드스터(MX-5)의 데뷔 25주년 기념 모델이 출시하자마자 완판됐다. 2014년 5월 20일 마쓰다의 미국법인은 MX-5 미아타 25th Anniversary 버전이 예약 주문개시 10분 만에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2014년 4월 뉴욕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모델로 미국시장에는 100대가 배당됐다. 일본에서는 25대가 배정되어 2014년 5월 27일 20시부터 예약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