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난달 중고차 가격 지수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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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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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0 00:5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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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난달 중고차 가격 지수 가장 높아
NADA(National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중고차 가격 지수는 125.8이었다.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며 올해 3월 대비해서는 3.7%가 올랐다. NADA는 중고차의 거래가 다시 활성화 됐다고 분석했다.
지난달에는 모든 세그먼트의 중고차 가격이 감소했다. 중형 승용차와 SUV, 밴은 평균 1.3%, 컴팩트 크로스오버는 1.2%가 떨어졌다. 올해 3월에는 평균 4% 가까이 상승한바 있다. NADA는 올해 여름이 되면 중고차 가격이 다시 2~2.5%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NADA(National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중고차 가격 지수는 125.8이었다.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며 올해 3월 대비해서는 3.7%가 올랐다. NADA는 중고차의 거래가 다시 활성화 됐다고 분석했다.
지난달에는 모든 세그먼트의 중고차 가격이 감소했다. 중형 승용차와 SUV, 밴은 평균 1.3%, 컴팩트 크로스오버는 1.2%가 떨어졌다. 올해 3월에는 평균 4% 가까이 상승한바 있다. NADA는 올해 여름이 되면 중고차 가격이 다시 2~2.5%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