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멕시코 변속기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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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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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6 00: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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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멕시코 변속기 공장 착공
혼다가 멕시코에 새 변속기 공장을 설립한다. 혼다의 멕시코 변속기 공장은 셀라야에 위치해 있으며 총 4억 7,000만 달러가 투자됐다. 본격적인 가동은 2015년부터, 연간 생산 대수는 35만개이다.
혼다는 셀라야의 CVT 공장을 두 배로 늘릴 계획도 갖고 있다. 2016년부터는 연 70만개의 CVT가 생산되며 피트 같은 소형차에 주로 적용된다. 그리고 멕시코 이외의 지역에도 수출될 계획이다. 새 공장이 완공될 경우 혼다의 북미 변속기 생산 대수는 연 200만개로 늘어나게 된다. 혼다는 멕시코의 자동차 생산에도 8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혼다가 멕시코에 새 변속기 공장을 설립한다. 혼다의 멕시코 변속기 공장은 셀라야에 위치해 있으며 총 4억 7,000만 달러가 투자됐다. 본격적인 가동은 2015년부터, 연간 생산 대수는 35만개이다.
혼다는 셀라야의 CVT 공장을 두 배로 늘릴 계획도 갖고 있다. 2016년부터는 연 70만개의 CVT가 생산되며 피트 같은 소형차에 주로 적용된다. 그리고 멕시코 이외의 지역에도 수출될 계획이다. 새 공장이 완공될 경우 혼다의 북미 변속기 생산 대수는 연 200만개로 늘어나게 된다. 혼다는 멕시코의 자동차 생산에도 8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