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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15년 1분기 매출 7,60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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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04-22 22: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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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지난 1분기 ▲내수 21,107대, 수출 11,808대(CKD 포함)를포함 총 32,915대를 판매해 ▲매출 7,604억 ▲영업손실 342억▲당기 순손실 312억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티볼리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21,107대를 기록하며 지난 2005년 4분기(22,244대) 이후 37분기(약 10여 년) 만에 2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티볼리가 지난 1분기에 8천여 대가 판매되는등 소형 SUV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며 내수 판매 증가세를 주도하면서 쌍용자동차는 국내시장 및 경쟁시장에서시장점유율이 각각 5.2%와 17%로 증가했다. 
 
수출실적은 러시아 등 주력시장의 수출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6% 감소했지만티볼리 수출이 개시된 지난 3월에는 지난해 10월(6,143대) 이후 5개월만에 5천대를 넘어서며 전월 대비 63.4% 증가한 실적을기록해 수출 역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1분기는 티볼리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 감소 영향으로판매와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10.2%, 11.9% 감소하면서 손익실적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손실규모가 확대된 △342억의 영업손실과 △312억의 당기순손실을기록했다.
 
하지만 쌍용자동차는 이제 티볼리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론칭이 시작되었고 티볼리 디젤 등 추가 라인업 출시도 예정되어 있는 만큼 향후판매 물량과 손익실적 역시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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