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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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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3-11-27 15: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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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금일, ‘전통에서 창조하는 새로움(Creating New out of Old)’이라는 주제로 국내 예술계 각 분야의 선도자들과 함께하는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Lincoln Reimagine Project)’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링컨 브랜드가 최초로 선보이는 링컨 고유의 캠페인으로, 각자 다른 분야에서 창조적인 예술세계를 추구하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포드코리아는, 세 팀의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을 선정하여 그들이 링컨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전통에서 창조하는 새로움(Creating New out of Old)’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동안 올-뉴 링컨 MKZ를 체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획기적인 예술작품을 창조해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처럼 각 아티스트는 링컨자동차의 럭셔리하며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 테크놀로지에 대한 예술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창조할 예정이며, 본 작품들은 12월 진행 예정인 ‘마스터 클래스’ 및 전시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특히, 다음달 진행 예정인 마스터 클래스는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통해 창조된 작품과 그 창작 과정을 각 아티스트가 직접 소개하는 포럼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링컨코리아 페이스북 팬층, 국내의 예술 전공 학생들 뿐만 아니라 예술 문화 분야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이벤트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마스터 클래스 이후에도 각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시는 도산사거리에 위치한 포드코리아의 신사전시장에서 12월 말까지 이어지며, 링컨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에서(https://www.facebook.com/lincolnkorea) 참가 아티스트들의 작품세계 및 창조 과정이 전부 기록된 영상도 공개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본 프로젝트가 소개될 예정이다.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전통에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혁신적 인물들과 그들의 비전을 후원하는 링컨 브랜드의 주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미국에서는 혁신적인 창조가들을 발굴함과 동시에, 그들의 재능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TED 및 미국의 유명 패션 매거진 ‘배니티 페어(Vanity Fair)’ 등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협력해 오는 등, 이미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링컨 브랜드가 추구하는 ‘전통에서 창조하는 새로움’을 구현함과 동시에, 국내 예술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내 예술계 및 혁신적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링컨 브랜드의 럭셔리 디자인과 직관적 기술력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지난 5월, 올-뉴 링컨 MKZ의 출시를 기념하는 ‘ART by MKZ’ 전시회를 진행하며 회화, 미디어아트, 설치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이미 성공적으로 선보인바 있다.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작품 30여점을 한자리에 전시한 ‘ART by MKZ’에는, 약 7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국내 예술계와의 협업에 기반한 링컨 브랜드의 예술, 문화적 철학을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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