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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월 신차 판매 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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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3-14 08: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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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독일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0만 512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SUV는 27.2% 증가해 점유율이 37.5%에 달했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으로 14.2% 감소한 5,294대가 팔렸다. 1월과 2월 누계 판매대수는 1만 151대였다. 다음으로 메르세데스 벤츠의 GLC가 3,226대, 누계 6,881대, 폭스바겐 T록이 3,061대, 누계 7,914대, 오펠 목카 2,770대, 누계 5,130대, 폭스바겐 T크로스 2,730대, 누계 4,508대, 세아트 포멘토어 2,594대, 누계 4,5333대, BMW X1 2,329대, 누계 4,242대, 테슬라 모델Y 2,254대, 누계 2,396대, 현대 코나 2,161대, 누계 4,034대 등이었다. 

배터리 전기차 중에서는 테슬라 모델Y가 가장 많이 팔렸으며 다음으로 현대 코나가 1,312대, 폭스바겐 ID.4 순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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