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랜드오브 콰트로 알펜투어 4,440km 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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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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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7 1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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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랜드오브 콰트로 알펜투어 4,440km 주파
아우디가 미디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시승회 '아우디 랜드 오브 콰트로 알펜투어 2013'이 12일간 4,440km의 여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스트리아의 클라겐푸르트(Klagenfurt))에서 출발해 돌아 오는 것이었다.
'아우디 랜드 오브 콰트로 알펜투어 2013'은 아우디에 의핸 세계적인 규모의 마케팅 캠페인으로 30개국 330명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지난 9월 23일 클라겐푸르트에서 출발 해 유럽 알프스를 따라 남하, 모나코에서 반환해 대시 알프스를 따라 돌아오는 코스였다. 6개국에 걸쳐 주파한 총 주행거리는 4,440km.
투어에서는 아우디의 풀 타임 4WD 시스템 콰트로를 어필하는 신세대 RS로 고성능 모델은 RS시리즈부터 RS7스포츠백, RS6 아반트, RS5 카브리올레, RS Q3 등이 동원됐다. 또 콰트로의 원조로 일컬어지는 콰트로와 스포츠콰트로도 등장했다.
아우디가 미디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시승회 '아우디 랜드 오브 콰트로 알펜투어 2013'이 12일간 4,440km의 여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스트리아의 클라겐푸르트(Klagenfurt))에서 출발해 돌아 오는 것이었다.
'아우디 랜드 오브 콰트로 알펜투어 2013'은 아우디에 의핸 세계적인 규모의 마케팅 캠페인으로 30개국 330명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지난 9월 23일 클라겐푸르트에서 출발 해 유럽 알프스를 따라 남하, 모나코에서 반환해 대시 알프스를 따라 돌아오는 코스였다. 6개국에 걸쳐 주파한 총 주행거리는 4,440km.
투어에서는 아우디의 풀 타임 4WD 시스템 콰트로를 어필하는 신세대 RS로 고성능 모델은 RS시리즈부터 RS7스포츠백, RS6 아반트, RS5 카브리올레, RS Q3 등이 동원됐다. 또 콰트로의 원조로 일컬어지는 콰트로와 스포츠콰트로도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