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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미 캔터키 공장 30주년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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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6-09 14: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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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가 2016년 6월 8일, 미국 캔터치공장 기공 30주년을 맞았다고 발표했다. 토요타자동차의 캔터키공장은 GM과의 합작을 제외하고 토요타가 단독으로 건설한 첫 번째 미국 조립 공장이다. 

 

1988년 5월, 첫 캠리가 이 공장에서 출고됐다. 당시 종업원 총수는 300명에 불과했다. 현대 TMMK(ToyotaMotor Manufacturing Kentucky)에는 약 8,000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다. 연간 생산용량은 완성차가 55만대, 엔진 60만기에 달한다. 

 

 

캠리를 포함해 캔터키주 조지타운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모델의 부품 현지조달률은 최대 75%애 달한다. 2015년에 완공된 새로운 라인에서는 렉서스 브랜드의 모델에 대해 현지 생산을 시작했다. 

 

일본 메이커의 미국 현지생산은 1981년 혼다 공장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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