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C-HR 부분 변경 모델 일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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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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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5 14: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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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소형 크로스오버 C-HR의 부분 변경 모델과 함께 특별 사양차 G“Mode-Nero Safety Plus와 G-T“Mode-Nero Safety Plus를 설정해 8월 4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일부 변경한 내용은 예방 안전 패키지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oyota Safety Sense)에서 감지 대상에 보행자 (야간)와 자전거 운전자 (주간), 그리고 교차로 우회전시 직진 해 오는 대향 차량 및 바로 좌회전시 대향 방향에서 건너 오는 보행자도 추가한 프리 크래시 세이프티를 탑재했다. 또한 저속시의 사고 예방을 지원하는 저속 가속 억제 기능 과 토요타 자동차 (주)에서 국내 최초로 채용한 「긴급 조향 지원 기능 '도 추가했다. 이 기능은 보행자와 충돌할 가능성이 높고, 자기 차선에 방지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다고 시스템이 판단한 경우, 운전자의 회피 조타를 계기로 차선에서 조타를 지원하고 차량 안정성 확보 및 차선 이탈 억제에 기여하는 것이다.
또한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사용시 동일한 차선의 중앙을 주행할 수 있도록 조향을 지원하는 레인 추종 어시스트와 카메라에서 인식한 도로 표지를 디스플레이창에 비춰 도로 표지판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 운전을 촉구하는 로드 사인 어시스트도 채용했다. 백 가이드 모니터를 전차에 표준 장비하고, 쾌적한 온열 시트 (운전석 조수석), 전동 요추 지지대, 나노 등의 편의 장비를 "G", 「GT」및 S "GR SPORT "ST"GR SPORT "에 표준 장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