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PACE 스터디, “소비자 68%가 연비 위해 성능 희생 감수”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11-08 04:59:55

본문

PACE 스터디, “소비자 68%가 연비 위해 성능 희생 감수”

모페이스의 PACE(Powertrain Acceptance and Consumer Engagement) 조사에서 소비자의 68%는 더 좋은 연비를 위해서라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감수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응답자의 48%는 연비가 좋다면 가격 상승을 이해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모페이스는 미국의 소비자도 연비가 가장 큰 화두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응한 소비자 중 28%만이 본인 차량의 연비에 만족하고 있었다. 특히 픽업은 14%, 미니밴은 15%로 평균치를 한참 밑돌았다. 그리고 파워트레인에게 가장 중요한 3가지로는 신뢰성(77%), 연비(69%0, 유지비용(67%)가 꼽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