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품질 결함 관리 3대 요소 절반으로 축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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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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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13 22:5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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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는 국토교통성에 신고한 승용차 2만여 대 리콜 관련, 품질 혁신을 위한 3가지 결함 관리 요소 반감 목표를 발표했다.
미쓰비시 목표는 신차 출고 후 3개월간 결함 건수, 납품 부품 불량률, 결함 발생 후 자사의 대책 결정까지 소요 시간 3가지 관리 요소 모두를 전년비 절반 이하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목표 달성을 위해 미쓰비시는 CEO 직속 품질 개선 추진 활동인 “고객 우선 프로그램(CFP)”과 연계하여 설계 단계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담당 인력을 배치하고 생산 현장에서 검사 공정도 강화할 방침이다.
미쓰비시 목표는 신차 출고 후 3개월간 결함 건수, 납품 부품 불량률, 결함 발생 후 자사의 대책 결정까지 소요 시간 3가지 관리 요소 모두를 전년비 절반 이하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목표 달성을 위해 미쓰비시는 CEO 직속 품질 개선 추진 활동인 “고객 우선 프로그램(CFP)”과 연계하여 설계 단계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담당 인력을 배치하고 생산 현장에서 검사 공정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