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월 브랜드별 판매 순위 토요타 1위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가 2013년 10월 브랜드별 신차 등록대수(경차 제외)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혼다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3만 8,012대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닛산은 2.2% 감소한 3만 3,993대로 부진한 반면 혼다가 3개월 만에 2위로 부상했다. 선두인 토요타는 11.1% 증가한 12만 7,122대였다.

1위：토요타 12만 7,122대（11.1％ 증가）
2위：혼다 3만 8,012대（90.0％ 증가）
3위：닛산 3만 3,993대（2.2％ 감소）
4위：마쓰다 1만 1,501대（25.6％ 증가）
5위：스바루 8,239대（0.8％ 증가）
6위：스즈키 5,398대（9.2％ 증가）
7위：이스즈 4,502대（24.3％ 증가）
8위：렉서스 4,310대（37.8％ 증가）
9위：히노 3,825대（33.0％ 증가）
10위：미쓰비시 3,414대（36.5％ 감소）
11위：미쓰비시 후소 3,265대（27.8％ 증가）
12위：UD트럭스 791대（11.9％ 증가）
13위：다이하츠 202대（13.3％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