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멕시코에 새 변속기 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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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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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6 03:5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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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멕시코에 새 변속기 공장 설립
혼다가 멕시코에 새 변속기 공장을 설립한다. 총 투자 비용은 4억 7,000만 달러이며 201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다. 초기 생산량은 연 35만개, 차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변속기는 주로 멕시코산 혼다에 탑재된다.
혼다에 따르면 멕시코의 새 공장에서는 CVT가 중점적으로 생산될 계획이다. 멕시코의 변속기 공장은 혼다의 3번째 북미 공장이며 완공될 경우 북미의 변속기 생산은 연 200만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혼다는 1985년 9월에 처음으로 멕시코 생산을 시작했으며 1995년에는 어코드로 승용차 생산을 시작했다.
혼다가 멕시코에 새 변속기 공장을 설립한다. 총 투자 비용은 4억 7,000만 달러이며 201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다. 초기 생산량은 연 35만개, 차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변속기는 주로 멕시코산 혼다에 탑재된다.
혼다에 따르면 멕시코의 새 공장에서는 CVT가 중점적으로 생산될 계획이다. 멕시코의 변속기 공장은 혼다의 3번째 북미 공장이며 완공될 경우 북미의 변속기 생산은 연 200만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혼다는 1985년 9월에 처음으로 멕시코 생산을 시작했으며 1995년에는 어코드로 승용차 생산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