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미국시장 주요 모델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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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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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9 2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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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미국에서 판매되는 18개 모델 중 7개 모델의 소비자 권장 판매가격(MSRP)을 최대 10.7% 인하했다.
주력 모델인 알티마는 2.7%(580달러), 대형 SUV 아르마다는 10.7%(4,400달러) 값을 내리며 센트라, 주크, 무라노, 로그, 맥시마의 가격도 인하했다.
이에 따라 알티마의 인하 후 가격은 중형(승용) 주요 모델 중 캠리(2만 2,235달러)와 퓨전(2만 1,900)보다는 낮고 어코드(2만 1,680달러)보다는 높은 2만 1,760달러이다.
닛산은 주요 모델 가격 인하를 통해 닛산 모델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고려를 제고하고, 2016년까지 미국시장 점유율을 10%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력 모델인 알티마는 2.7%(580달러), 대형 SUV 아르마다는 10.7%(4,400달러) 값을 내리며 센트라, 주크, 무라노, 로그, 맥시마의 가격도 인하했다.
이에 따라 알티마의 인하 후 가격은 중형(승용) 주요 모델 중 캠리(2만 2,235달러)와 퓨전(2만 1,900)보다는 낮고 어코드(2만 1,680달러)보다는 높은 2만 1,760달러이다.
닛산은 주요 모델 가격 인하를 통해 닛산 모델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고려를 제고하고, 2016년까지 미국시장 점유율을 10%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