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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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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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7 12: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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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 시작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금일, ‘전통에서 창조하는 새로움(Creating New out of Old)’이라는 주제로 국내 예술계 각 분야의 선도자들과 함께하는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Lincoln Reimagine Project)’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링컨 브랜드가 최초로 선보이는 링컨 고유의 캠페인으로, 각자 다른 분야에서 창조적인 예술세계를 추구하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포드코리아는, 세 팀의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을 선정하여 그들이 링컨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전통에서 창조하는 새로움(Creating New out of Old)’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동안 올-뉴 링컨 MKZ를 체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획기적인 예술작품을 창조해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처럼 각 아티스트는 링컨자동차의 럭셔리하며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 테크놀로지에 대한 예술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창조할 예정이며, 본 작품들은 12월 진행 예정인 ‘마스터 클래스’ 및 전시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특히, 다음달 진행 예정인 마스터 클래스는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통해 창조된 작품과 그 창작 과정을 각 아티스트가 직접 소개하는 포럼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링컨코리아 페이스북 팬층, 국내의 예술 전공 학생들 뿐만 아니라 예술 문화 분야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이벤트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마스터 클래스 이후에도 각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시는 도산사거리에 위치한 포드코리아의 신사전시장에서 12월 말까지 이어지며, 링컨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에서(https://www.facebook.com/lincolnkorea) 참가 아티스트들의 작품세계 및 창조 과정이 전부 기록된 영상도 공개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본 프로젝트가 소개될 예정이다.
올해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에는 링컨 브랜드 고유의 ‘고품격 창조’라는 가치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전통에서 창조하는 새로움’이라는 테마를 구현해 온 다양한 예술 분야의 선도자들이 파트너로 참여하였다. 올해 선정된 세 팀은 아래와 같다:
“사진으로 조각을 창조하다,” 권오상 작가: 권오상 작가는 사진과 조각을 접목시긴 일명 ‘사진 조각’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국내의 조각가이다. 조각 분야에서는 생소한 스티로폼 및 철제와 같은 재질을 작품 창조에 활용하며, 사진 분야와 접목시켜 새로운 예술 세계를 구현하는 아티스트이다.
“테크놀로지로 예술을 창조하는 미디어 매지션,” 에브리웨어(Everyware): 에브리웨어는 2007년 방현우와 허윤실이 결성한 미디어아트 작가 그룹이다. 에브리웨어는 직관적이며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가미된 설치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현실세계와 예술작품의 경계를 무너뜨릴 예정이다.
“현실과 가상 사이의 간극을 허무는 비쥬얼 일루져니스트,” 한성필 작가: 한성필 작가는 사진 작품을 대형 ‘파사드(façade)’로 재창조하고 설치함으로써 또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국내의 유명한 사진작가이다.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전통에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혁신적 인물들과 그들의 비전을 후원하는 링컨 브랜드의 주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미국에서는 혁신적인 창조가들을 발굴함과 동시에, 그들의 재능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TED 및 미국의 유명 패션 매거진 ‘배니티 페어(Vanity Fair)’ 등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협력해 오는 등, 이미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링컨 브랜드가 추구하는 ‘전통에서 창조하는 새로움’을 구현함과 동시에, 국내 예술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내 예술계 및 혁신적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링컨 브랜드의 럭셔리 디자인과 직관적 기술력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지난 5월, 올-뉴 링컨 MKZ의 출시를 기념하는 ‘ART by MKZ’ 전시회를 진행하며 회화, 미디어아트, 설치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이미 성공적으로 선보인바 있다.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작품 30여점을 한자리에 전시한 ‘ART by MKZ’에는, 약 7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국내 예술계와의 협업에 기반한 링컨 브랜드의 예술, 문화적 철학을 체험하였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금일, ‘전통에서 창조하는 새로움(Creating New out of Old)’이라는 주제로 국내 예술계 각 분야의 선도자들과 함께하는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Lincoln Reimagine Project)’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링컨 브랜드가 최초로 선보이는 링컨 고유의 캠페인으로, 각자 다른 분야에서 창조적인 예술세계를 추구하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포드코리아는, 세 팀의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을 선정하여 그들이 링컨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전통에서 창조하는 새로움(Creating New out of Old)’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동안 올-뉴 링컨 MKZ를 체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획기적인 예술작품을 창조해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처럼 각 아티스트는 링컨자동차의 럭셔리하며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 테크놀로지에 대한 예술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창조할 예정이며, 본 작품들은 12월 진행 예정인 ‘마스터 클래스’ 및 전시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특히, 다음달 진행 예정인 마스터 클래스는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통해 창조된 작품과 그 창작 과정을 각 아티스트가 직접 소개하는 포럼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링컨코리아 페이스북 팬층, 국내의 예술 전공 학생들 뿐만 아니라 예술 문화 분야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이벤트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마스터 클래스 이후에도 각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시는 도산사거리에 위치한 포드코리아의 신사전시장에서 12월 말까지 이어지며, 링컨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에서(https://www.facebook.com/lincolnkorea) 참가 아티스트들의 작품세계 및 창조 과정이 전부 기록된 영상도 공개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본 프로젝트가 소개될 예정이다.
올해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에는 링컨 브랜드 고유의 ‘고품격 창조’라는 가치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전통에서 창조하는 새로움’이라는 테마를 구현해 온 다양한 예술 분야의 선도자들이 파트너로 참여하였다. 올해 선정된 세 팀은 아래와 같다:
“사진으로 조각을 창조하다,” 권오상 작가: 권오상 작가는 사진과 조각을 접목시긴 일명 ‘사진 조각’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국내의 조각가이다. 조각 분야에서는 생소한 스티로폼 및 철제와 같은 재질을 작품 창조에 활용하며, 사진 분야와 접목시켜 새로운 예술 세계를 구현하는 아티스트이다.
“테크놀로지로 예술을 창조하는 미디어 매지션,” 에브리웨어(Everyware): 에브리웨어는 2007년 방현우와 허윤실이 결성한 미디어아트 작가 그룹이다. 에브리웨어는 직관적이며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가미된 설치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현실세계와 예술작품의 경계를 무너뜨릴 예정이다.
“현실과 가상 사이의 간극을 허무는 비쥬얼 일루져니스트,” 한성필 작가: 한성필 작가는 사진 작품을 대형 ‘파사드(façade)’로 재창조하고 설치함으로써 또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국내의 유명한 사진작가이다.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전통에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혁신적 인물들과 그들의 비전을 후원하는 링컨 브랜드의 주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미국에서는 혁신적인 창조가들을 발굴함과 동시에, 그들의 재능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TED 및 미국의 유명 패션 매거진 ‘배니티 페어(Vanity Fair)’ 등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협력해 오는 등, 이미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링컨 브랜드가 추구하는 ‘전통에서 창조하는 새로움’을 구현함과 동시에, 국내 예술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내 예술계 및 혁신적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링컨 브랜드의 럭셔리 디자인과 직관적 기술력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지난 5월, 올-뉴 링컨 MKZ의 출시를 기념하는 ‘ART by MKZ’ 전시회를 진행하며 회화, 미디어아트, 설치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이미 성공적으로 선보인바 있다.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작품 30여점을 한자리에 전시한 ‘ART by MKZ’에는, 약 7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국내 예술계와의 협업에 기반한 링컨 브랜드의 예술, 문화적 철학을 체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