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일본에 뉴 스텔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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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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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6 02:2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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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일본에 뉴 스텔라 출시
스바루가 일본에 뉴 스텔라를 출시했다. 스텔라는 스바루의 경차로 다이하쓰 무브 베이스로 개발됐다. 현행 모델은 3세대이다. 스바루는 토요타의 지분 20%를 사들이면서 다이하쓰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다이하쓰는 일본 경차 시장에서 3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뉴 스텔라에는 다양한 편의 장비가 마련된다. 일본 경차로는 처음으로 힐 홀더 기능도 있다. 그리고 LED 헤드램프도 옵션으로 고를 수 있다. 실내에는 4.2인치 다기능 모니터가 마련되며 저속 충돌 방지 장치와 ESC도 기본이다. 엔진은 66마력의 힘을 내는 660cc 3기통 터보 엔진이 마련된다. AWD도 고를 수 있다.
스바루가 일본에 뉴 스텔라를 출시했다. 스텔라는 스바루의 경차로 다이하쓰 무브 베이스로 개발됐다. 현행 모델은 3세대이다. 스바루는 토요타의 지분 20%를 사들이면서 다이하쓰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다이하쓰는 일본 경차 시장에서 3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뉴 스텔라에는 다양한 편의 장비가 마련된다. 일본 경차로는 처음으로 힐 홀더 기능도 있다. 그리고 LED 헤드램프도 옵션으로 고를 수 있다. 실내에는 4.2인치 다기능 모니터가 마련되며 저속 충돌 방지 장치와 ESC도 기본이다. 엔진은 66마력의 힘을 내는 660cc 3기통 터보 엔진이 마련된다. AWD도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