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내년 상반기까지 브라질에 7개 신모델 집중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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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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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2 05:3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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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내년 상반기까지 브라질에 7개 신모델 집중 투입
GM은 주력 브랜드인 쉐보레의 브라질 판매 호조세에 힘입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7개 신모델을 현지 시장에 출시할 방침이다.
GM은 우선 미니밴 스핀과 동일한 플랫폼 기반의 오닉스(Onix) 소형차를 24일 열리는 상파울로 오토쇼에 공개한 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LMC 오토모티브는 브라질의 올해와 내년 연간 판매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으나, 2019년경에는 6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이다.
GM은 주력 브랜드인 쉐보레의 브라질 판매 호조세에 힘입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7개 신모델을 현지 시장에 출시할 방침이다.
GM은 우선 미니밴 스핀과 동일한 플랫폼 기반의 오닉스(Onix) 소형차를 24일 열리는 상파울로 오토쇼에 공개한 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LMC 오토모티브는 브라질의 올해와 내년 연간 판매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으나, 2019년경에는 6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