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내년에 새 엔트리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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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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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05 06:5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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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내년에 새 엔트리 모델 출시
시트로엥이 새 엔트리 모델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과거의 2CV처럼 보급형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며 내년 말부터 스페인에서 생산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공식 차명은 정해지지 않았다.
시트로엥의 새 엔트리 모델은 C3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5도어 해치백으로 나온다. 승차 정원은 5명이며 실내에는 최소한의 장비만 갖춰진다. 스타일링은 시트로엥의 새 패밀리룩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가격을 낮추기 위해 부품은 기존 차량과 최대한 공유한다. 공식 데뷔 무대는 내년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출시는 2014년 초로 잡혀 있다.
시트로엥이 새 엔트리 모델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과거의 2CV처럼 보급형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며 내년 말부터 스페인에서 생산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공식 차명은 정해지지 않았다.
시트로엥의 새 엔트리 모델은 C3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5도어 해치백으로 나온다. 승차 정원은 5명이며 실내에는 최소한의 장비만 갖춰진다. 스타일링은 시트로엥의 새 패밀리룩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가격을 낮추기 위해 부품은 기존 차량과 최대한 공유한다. 공식 데뷔 무대는 내년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출시는 2014년 초로 잡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