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12년 미국시장 사상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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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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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4 20:4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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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012년 미국시장 사상 최고 기록
폭스바겐의 2012년 미국시장 판매대수가 전년 대비 35.1% 증가한 43만 8,143대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북미 전용 세단으로 개발한 파사트가 412.5% 증가한 11만 7,023대로 전체 판매를 견인했다. 베스트 셀러 모델인 제타 세단은 2.7% 감소한 14만 6,478대로 후퇴했다. 2012년 6월 출시한 더 비틀은 뉴 비틀이 판매된 전년 대비 409.3% 증가한 2만 8,654대가 팔렸다.
유럽시장에 출시된 7세대 골프시리즈도 15.9% 증가한 2만 677대, 골프 R은 3,894대가 각각 팔렸다.
SUV중에서는 티구안이 22.1% 증가한 3만 1,731대, 투아렉은 40.1% 증가한 1만 553대가 판매됐다. 크라이슬러그룹으로부터 OEM 공급 받는 미니밴 루탄은 16% 감소한 1만 483대에 그쳤다.
폭스바겐의 2012년 미국시장 판매대수가 전년 대비 35.1% 증가한 43만 8,143대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북미 전용 세단으로 개발한 파사트가 412.5% 증가한 11만 7,023대로 전체 판매를 견인했다. 베스트 셀러 모델인 제타 세단은 2.7% 감소한 14만 6,478대로 후퇴했다. 2012년 6월 출시한 더 비틀은 뉴 비틀이 판매된 전년 대비 409.3% 증가한 2만 8,654대가 팔렸다.
유럽시장에 출시된 7세대 골프시리즈도 15.9% 증가한 2만 677대, 골프 R은 3,894대가 각각 팔렸다.
SUV중에서는 티구안이 22.1% 증가한 3만 1,731대, 투아렉은 40.1% 증가한 1만 553대가 판매됐다. 크라이슬러그룹으로부터 OEM 공급 받는 미니밴 루탄은 16% 감소한 1만 483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