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1월 판매 3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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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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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0 16:5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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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1월 판매 33.2% 증가
쌍용자동차의 2012년 11월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3.2% 증가한 1만 1,948대로 나타났다. 이는 10월의 22.8% 증가를 웃돈 것이다.
11월 실적 내용은 한국시장에서 4,404대로 49.1% 증가한 것이 판매를 견인했다. 코란도 스포츠 등 페이스리프트 모델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3개월 연속 4,000대를 넘겼다.
녹다운 생산을 포함한 해외 실적은 올 들어 가장 많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한 7,644대를 기록했다. 가솔린 버전의 코란도 C AT 버전이 해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 요인이다. 쌍용의 수출 실적은 5개월 연속 6,000대를 넘기고 힜다.
차종별로는 코란도 C가 5,298대로 가장 많았다.
쌍용자동차의 2012년 11월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3.2% 증가한 1만 1,948대로 나타났다. 이는 10월의 22.8% 증가를 웃돈 것이다.
11월 실적 내용은 한국시장에서 4,404대로 49.1% 증가한 것이 판매를 견인했다. 코란도 스포츠 등 페이스리프트 모델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3개월 연속 4,000대를 넘겼다.
녹다운 생산을 포함한 해외 실적은 올 들어 가장 많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한 7,644대를 기록했다. 가솔린 버전의 코란도 C AT 버전이 해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 요인이다. 쌍용의 수출 실적은 5개월 연속 6,000대를 넘기고 힜다.
차종별로는 코란도 C가 5,298대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