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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6 누적 생산 30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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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12-22 0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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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6 누적 생산 300만대

마쓰다6의 글로벌 누적 생산 대수가 300만대를 넘었다. 2002년 데뷔 이후 12년 9개월 만이다. 마쓰다6는 일본에서 아텐자로 팔리며 마쓰다의 주력 모델 중 하나이다. 마쓰다3를 제외한다면 마쓰다의 역대 모델 중에서는 가장 빨리 누적 생산 300만대를 달성했다.

마쓰다6는 2002년 2월부터 생산이 시작됐다. 생산은 일본 호푸에서 시작됐고 현재는 중국 FAW 카와 러시아의 솔러스, 베트남의 VMAM(Vina Mazda Automobile Manufacturing)에서도 생산되고 있다. 현행 모델인 3세대는 2012년에 데뷔했다.

3세대는 마쓰다의 새 디자인 테마인 코도 소울과 스카이액티브가 적용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2014 RJC 올해의 차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40개의 상을 받았다. 내달에는 많은 부분이 개선된 부분 변경 모델도 나온다. 1세대는 누적 판매가 194만대, 2세대는 71만 8,000대, 3세대는 33만 5,000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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