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2018년 글로벌 판매 51% 증가
페이지 정보
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
승인 2019-01-11 11:47:38 |
본문
람보르기니의 2018년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가 2017년보다 51%증가한 5,750대로집계됐다. 람보르기니는 50개국에 157개의 딜러를 통해 2010년 1,302대에서 네 배 이상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시장별로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가69% 증가한 2,497대,미국이 46% 증가한 1,952대, 아시아태평양이 30% 증가한 1,301대가 팔렸다. 단일 국가는 여전히 미국이 최대 시장이며 다음으로 영국 636대, 일본 559대, 독일463대, 중국 342대, 캐나다 316대, 이탈리아295대 순이었다.
모델별로는 2011년 출시된 V12아벤타토르가 3% 증가한 1,209대, V10 우라칸은 5% 증가한 2,780대, SUV 우루스는 2018년 7월출시 되어 1,761대가 판매됐다.
시장별로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가69% 증가한 2,497대,미국이 46% 증가한 1,952대, 아시아태평양이 30% 증가한 1,301대가 팔렸다. 단일 국가는 여전히 미국이 최대 시장이며 다음으로 영국 636대, 일본 559대, 독일463대, 중국 342대, 캐나다 316대, 이탈리아295대 순이었다.
모델별로는 2011년 출시된 V12아벤타토르가 3% 증가한 1,209대, V10 우라칸은 5% 증가한 2,780대, SUV 우루스는 2018년 7월출시 되어 1,761대가 판매됐다.